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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유명 유튜버도 투자한 마케팅 플랫폼사 인플루언서 시리즈A 44억 유치
마케팅 플랫폼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Puma Private Equity가 이끄는 시리즈A 360만 달러(한화 약 44억원)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인플루언서는 2017년 23세 벤 제프리스 (Ben Jeffries)가 런던에서 창업한 마케팅 회사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유튜버 캐스퍼리(Caspar Lee)가 투자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제작자들과 광고주들의 편의를 위해 마케팅 프로세스를 간소화했고, 자사의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홍보물의 진정성 진위 여부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주요 경쟁사로는 Whalar, Tribe, Takumi, Influential.co 및 FameBit 등이 있으며, 지금까지 Boohoo, Alibaba, Pepsi, Starbucks, Pantene, Uber Eats, PrettyLittleThing 및 Apple Music과 협업했다. 현재 런던에 오피스가 있으며, 미국 뉴욕에도 오피스를 곧 개설할 계획이다.
유주경 매니저 <grace.yoo@kotrasv.org>
자료원: Tech 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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