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상 기업, 모픽

모픽은 3D 입체영상 VR 전문 기업이며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서 시작 되었다.

모픽의 주요제품인 Snap3D는 앱 기반 케이스로, 스마트폰 등 기기의 앞면에 케이스처럼 끼우면 앱이 사용자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안경 없이 사진이나 영상물을 입체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모픽의 시점 추적 기능은 카메라를 통해 초당 30번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여 시청위치에서 입체영상이 가장 잘 보이도록 실시간 조정 (real time rendering)한다.

기업의 제품은 투명하고 얇은 렌티큘러 렌즈로 90%이상의 투과율이 있고 페트 재질로 구성되어 가볍고 충격에 강하다. 그리고 경쟁사들의 배리어 타입 렌즈에 비해 가격도 1/10로 저렴하여 가격경쟁력이 있다.

모픽은 WIS(월드IT쇼)에서 2018 혁신상을 수상하고, CES 2019 ‘CES 혁신상’ 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일명 ‘한국판 CES’에서 가장 주목받은 스타트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