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of the Week – 에임퓨처

에임퓨처는 인공지능 처리용 신경망처리장치(NPU) 핵심 IP를 개발해 온 LG전자 CTO 부문 북미연구소 출신들이 작년 10월에 한국에 설립한 회사며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의 IT 지원센터에 실리콘뉴로 (SilicoNeuro)라는 현지 법인으로 입주해 있다.

에임퓨처는 하드웨어 아키텍처 ‘Tornado’ IP와 인공지능 처리용 확장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Topaz’, 인공지능 칩이 장착된 Eris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 연구해온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NPU IP를 칩의 형태로 검증하고 실제 제품에 활용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 특히 차세대 미래 핵심 기술로 여겨지는 PIM(Processing In Memory)와 인간의 두뇌에 가장 가까운 인공두뇌를 구현하는 SNN(Spiking Neural Network) 연구 경험도 풍부하며, 관련 정부 지원 과제 또한 협약을 완료한 상태다.

김창수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을 첫 직장으로 시작해서 미국 Silicon Magic, TI, Cradle technology, Synopsys, Cadence 등의 반도체 기업에서 실력과 경험을 쌓은 32년 경력의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가이다.

에임퓨처는 지난 8월 LG전자, K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디캠프로 부터 35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